서울시는 내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시내 식품자동판매기 만2천여대 전체에 대해 위생점검을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 자판기 내부 위생 상태, 일일점검표 부착·표시 여부 등입니다.
또 위생상태가 불량한 자판기는 음료를 수거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위반사항이 확인된 자판기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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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