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 15분쯤 서울 상암동 강변북로 난지 공원 입구에서 구리 방향으로 가던 62살 예 모 씨의 2.5t 트럭이 앞서 가던 45인승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버스는 다시 앞서 가던 스포츠카를 추돌했고, 예씨를 뒤따라오던 64살 최 모 씨는 예씨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 예씨가 숨졌고, 버스 승객 27살 한 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버스 운전자 45살 오 모 씨는 신호를 기다리던 중 쾅하는 소리와 함께 버스가 밀릴 정도로 큰 충격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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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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