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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교생 하루 평균 6.3시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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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교생의 주중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6.3 시간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서울서베이´ 등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학생은 6.5시간, 여학생의 6.1시간 가량 잤다고 밝혔습니다.

중고교생 가운데 28.8%는 최근 7일 내 5일 이상 아침을 걸렀으며, 남학생의 결식률이 31.1%로 여학생 26.1%보다 높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안에 하루 1번 이상 과일을 먹었다고 답한 학생은 25.5%, 하루 3차례 이상 김치를 제외한 채소를 섭취한 학생은 17.7%, 하루 2차례 이상 우유를 마신 학생은 15.3%로 나타났습니다.

주 1회 이상 탄산음료를 마신 학생은 66.4%였으며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는 61.6%, 라면은 72.8%, 과자는 81.9%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17세 학생의 키는 지난 1980년 남자 168.9㎝, 여자 157.3㎝에서 2009년 각각 174.3㎝, 161.5㎝로 커졌으며, 같은 기간 체중은 남자 58.6㎏에서 68.8㎏로, 여자 52.0㎏에서 56.4㎏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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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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