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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로 70대 할머니 숨져…살해후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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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11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혼자 살던 72살 한 모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 할머니가 불이 난 거실 바닥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현관문은 닫혀 있었지만 집 뒷문은 열려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현관과 계단에서 혈흔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누군가 할머니를 살해한 뒤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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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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