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가 대지진 참사 당시 한국 국민과 정부의 보내준 성원과 지원에 감사하는 편지를 대한적십자사에 보냈습니다.
간 총리는 편지에서 "한국은 가장 먼저 긴급구조대를 파견하고 많은 구호물자를 보내준 데 대해 일본 국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 세계의 따뜻한 손길에 대해 국제 공헌이라는 형태로 반드시 보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적은 대지진 발생 사흘만인 지난 3월 14일부터 지금까지 모금액 383억원 가운데 204억을 우선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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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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