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사용 후 연료 저장조 수온이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신문 등은 어제 측정된 4호기 저장조의 수온이 섭씨 91도로 나타나, 지난 12일 측정된 90도와 차이가 거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그동안 이틀에 한 번 꼴로 백 40톤씩 물을 주입했지만, 안정적 수온인 30도로 온도를 낮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7일과 11일 원전에서 채취한 흙에서 미량의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검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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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희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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