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다음 달 2일부터 소방방채청 주관으로 실시 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어린이날 행사와 중간고사 등 학사일정을 고려하지 않고 잡혀 학교현장에 혼란을 초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는 소방방재청의 이 같은 조치로 교과부가 행사 일정을 조정해 지진·해일 대피훈련에 참여하라는 지침을 내려 일선학교가 혼란에 빠졌다며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과부는 지난 2월 4.27 재보선 선거 때문에 이 훈련일정이 5월 초로 연기됐다는 안내문을 내려보냈다면서 일정을 조정할 여유가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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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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