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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상인·주부 20여명 불법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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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아파트에 불법 도박장을 차려놓고 도박을 한 혐의로 이태원 일대 상인과 주부 등 27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박장 운영자 47살 주 모 씨와 상습 도박자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어젯밤 8시 반쯤 서울 한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판돈 수백만 원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에서 이들은 재미삼아 친 것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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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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