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3백억대 모바일 상품권 사기 적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 광진경찰서는 휴대전화로 주고받는 모바일 상품권을 싸게 구입해 비싸게 되파는 방식으로 수익을 남길 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로부터 3백 50억원을 챙긴 혐의로 45살 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월 서울 역삼동에 가짜 상품권 판매 대행업체를 차린 뒤,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인터넷으로 싸게 구입한 뒤 일반 상품권으로 교환해 비싸게 되팔수 있다며 3천여명의 투자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실제 모바일 상품권을 일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숨기고, 매주 4% 이상 배당금이 있다며 투자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경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