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이 학살된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철도 쌍굴다리에 묻힌 탄흔복원이 추진됩니다.
영동군은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쌍굴다리에 묻힌 탄흔을 복원하기로 했다며 오는 6월까지 교각 안쪽을 덮어씌운 시멘트 모르타르를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근리의 쌍굴다리는 지난 1999년 상판균열과 누수를 막는다는 이유로 2cm 두께의 시멘트로 덧씌우면서 은폐논란이 일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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