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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성남시, '최고 복지는 일자리'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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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남시가 서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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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다양한 방법으로 서민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성남시가 발주하는 1억 원이상의 관급공사를 맡으려면 현장근로자의 50%를 성남시민으로 채워야 합니다.

또 장애인의 취업을 돕기 위해 성남시는 성남시내 공공도서관 3곳의 청소업무를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와 체결했습니다.

[이재명 시장 : 단순한 금전지원들은 사실은 본인들의 자활의지를 꺾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성남시청의 최고 목표는 복지이되, 그 복지 역시 일자리를 만들어서 본인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성남시는 이런 방법으로 지난 1년여 동안 서민 일자리 1만 4천여 개를 만들어 냈습니다.

직접적인 금전적 지원보다는 일자리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유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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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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