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는 정예 해군장교의 육성을 위해 해사 후보생 110기 21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서 강도 높은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사 후보생들이 해병대에서 훈련을 받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17일 오후에 입소한 이들은 산악행군으로 훈련 일정을 시작해 오늘까지 화생방과 각개 전투, 해안 기습 침투 훈련 등을 받고 있습니다.
후보생들은 내일 1주간의 전지 훈련을 마치고 해군사관학교로 복귀한 뒤 다음달 27일 소위고 임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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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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