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텐진호를 납치하려고 한 소말리아 해적은 모두 16명인 것으로 국방부는 추정했습니다.
이성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은 오늘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적의 수를 묻는 한나라당 김동성 의원의 질의에 인접 상황을 볼 때, 텐진호에 해적이 16명 정도 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적이 도망간 시점에 대해선, 터키 군함이 텐진호에 도착해서, 헬기로 선박 주변을 비행하자, 해적들이 납치를 포기하고 이탈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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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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