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위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정 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
내일 회의에서는 중장기 지속 가능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과 중기 재정운용 관점에서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정부는 복지 등 재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지출 소요가 커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투자방향을 결정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고 각 부처의 예산요구 내용을 검토한 뒤 2015년까지의 국가재정운용계획과 내년 정부예산안을 확정해 10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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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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