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조선족 51살 이모씨 실종사건과 관련 남편인 54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파주시 교하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이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찾아온 아내 이씨를 살해한 뒤 인근 논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박씨가 범행사실을 부인하다 아들에게 '집에 들어오지 말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자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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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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