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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었다…하나씩 밝혀지는 '이지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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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씨는 과거 사진이나 사생활이 밝혀지지 않아 온갖 소문에 시달려왔습니다.

서태지 씨와의 이혼 관련 소송으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이지아 씨의 개인사가 하나씩 밝혀지고 있는데요, 이름과 나이 모두 알려진 것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지아 씨는 지난 2007년 배용준 씨가 출연하는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스타덤에 올랐죠?

이지아 씨는 그동안 유창한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하는 등 다재다능함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과거 행적이나 신상 정보 등은 알려지지 않아 온갖 소문에 시달렸는데요, 서태지 씨와의 이혼 관련 소송으로 이지아 씨의 이름과 나이 모두 알려진 것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지아 씨는 1981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세 살 많은 1978년생이고 본명은 김상은에서 김지아로 개명했다가 이지아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아 씨는 소속사 측을 통해 "결혼한 상대방이 유명인이었기 때문에 데뷔 후 개인사를 숨길수 밖에 없었다"며 그동안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시간들을 보냈고,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 모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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