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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면탈자 절반이 체육인·유학생·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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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고의적으로 병역을 회피하려고 한 병역면탈자의 절반 정도가 사회관심자원으로 분류되는 체육인과 유학생, 연예인 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병역면탈자는 모두 532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 가까운 265명이 프로운동 선수와 유학생, 연예인 등과 같은 사회관심자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사회관심자원 중에는 프로운동 선수와 같은 체육인이 1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학생 111명, 연예인 31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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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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