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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4대강 사업 사망사건 관련 대통령은 공개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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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연합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오늘 오전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대통령은 공개사과하고, 국토해양부장관과 4대강 추진본부장을 즉각 경질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4대강 공사 현장에는 조기 완공을 위해 장시간 근로와 불법 장비 개조가 만연해 있다면서, 정부는 현장에 대해 전면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사항을 단속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4대강 공사 현장에서 이번 달에만 인부 6명이 숨지는 등 공사 시작 이후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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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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