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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일본 대사관앞 자해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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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47살 최 모 씨가 손가락을 흉기로 베는 등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최씨는 왼쪽 새끼손가락이 거의 절단된 채로 일본 대사의 사과를 요구하며 1~2분간 목에 흉기를 대고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최씨는 경찰의 설득 끝에 30여분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그는 A4용지 1장 분량의 유인물을 통해 일본이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며 각성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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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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