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초등학생 40여 명이 탄 현장학습 관광버스를 운전하려한 혐의로 운전기사 29살 김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9시 쯤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1학년생 40여명을 태우고 나가려다, 음주 단속을 나온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혈중 알콜농도 0.108%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김 씨의 음주 여부가 빨리 파악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운전을 계속했다면 대형참사를 일으킨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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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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