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법인 전환 작업을 담당할 실무조직을 구성하고 법인화를 위한 본격적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서울대 측은 오늘 오전 법인 정관 시안 작성을 맡을 실행위원회와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분과위원회는 교육연구, 학생복지 등 6개로 이루어집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의견 반영을 위해 법대 박사과정 재학생을 포함시키고, 교수분과에는 외국인 교수도 포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각 분과 위원회는 토론회와 설명회를 열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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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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