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캐나다의 한 방송국 여 기자가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캐나다 토론토의 한 공연장 앞에서 한 여 기자가 생방송으로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영하의 기온에 강풍까지 몰아치는 가운데 어렵사리 멘트를 이어가던 여 기자의 코에서 콧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고개를 돌려 한 차례 위기를 모면했지만 결국 콧물을 줄줄 흘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히고 말았습니다.
미인대회 출신의 이 여기자는 곤혹스런 상황임에도 끝까지 뉴스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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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콜롬보의 철로 변을 걷던 여자를 뒤에서 달려오던 기차가 치고 지나갑니다.
충격을 받고 쓰러진 여자를 사람들이 들쳐 안고 기차 안으로 옮깁니다.
주위의 걱정과 달리 정신을 잃었던 여자는 잠시 뒤 멀쩡히 깨어나 서둘러 가던 길을 재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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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가운을 입은 중년 남자가 다트 게임이라도 하듯 엑스레이 사진을 차례로 판독기에 던집니다.
주사기는 천정에 꽂히고 혈압계는 환자에게 날아갑니다.
급기야 마취제가 묻은 천을 뒤짚어 쓴 남자는 의식을 잃고 침대 위로 쓰러집니다.
'의사들의 장난'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 이 동영상의 등장 인물들이 실제 의료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