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정부 재정적자 감축 필요성을 역설하면서도 과도한 지출 삭감은 새로운 경기불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주 페이스북 본사에서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공화당의 재정적자 감축안은 너무 편협하게 정부지출 삭감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지출들을 깎을 경우 적자는 더 심해지고 또 다른 경기불황이 닥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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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