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군부대 사격장 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를 태운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군부대는 헬기 4대와 소방차량 11대, 26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발화지점이 피탄지여서 사고위험 때문에 접근이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훈련 중 발사된 포탄이 터지며 불똥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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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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