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보통 휘발유 가격이 닷새 연속 상승하면서 정유사의 공급가격 인하 조치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조사 결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 15일 1,944.45원으로 바닥을 찍은 뒤 오늘(20일)까지 5일 연속 올라 현재 1,946원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도 9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현재 1,792원 대까지 상승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유소 업계는 정유사들의 공급가격 인하 이후 국제유가가 올라 인하효과가 상쇄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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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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