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다음 달까지 시내 551개 국·공립초등학교에 비상호출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비상호출시스템은 학생들이 위험한 상황이 처했을 때 해당 위치를 바로 알릴 수 있는 장치로, 비상벨을 누르면 학교 보안관의 호출기나 교무실에 있는 수신기에 위치가 표시돼 보안관이나 교사들이 즉각 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와함께 초등학교 일대에 폐쇄회로 200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수위실이 없거나 시설이 낡은 학교에는 학교보안관실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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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