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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서 한국인 2명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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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어제 오후 한국인 2명이 익사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장명규 씨와 장혜정 씨로 밝혀졌으며 이들은 세부 산타페 힐란타간 마을에서 익사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습니다.

숨진 장씨 등은 물에서 건져진 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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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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