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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조현오 청장 서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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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으로 검찰에 고소된 조현오 경찰청장이 지난 15일 검찰에 서면 진술서를 제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조 청장은 SBS와 통화에서 "지난 금요일 서면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했지만, 진술서에 차명계좌가 실제 존재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무현 재단은 조 청장이 내정자 시절이던 지난해 8월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발견돼 목숨을 끊었다"고 발언한 데 대해 사자 명예훼손 등 혐의로 조 청장을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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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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