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리비아 반군 거점 도시 벵가지에 군사고문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영국 외무부는 반군이 민간인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군사 고문단이 지원하고 조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리비아 반군을 훈련시키거나 무기를 지원하지는 않는다며 군사적 목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유럽연합은 유엔의 요청이 있으면 카다피 친위부대에 포위된 미스라타에 구호 물자를 호송하는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리비아 정부는 군사적 임무로 보인다며,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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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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