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LG U+가 기존 3G 휴대전화망보다 5배에서 7배 빠른 LTE, 4세대 이동통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LTE망을 이용하면 800MB 영화 한 편을 1분 반이면 내려받을 수 있어 고화질 동영상을 휴대전화로 이동하면서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은 오는 7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LTE를 상용화하고 2013년까지 전국 82개 도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LG U+도 7월, 서울과 수도권, 부산, 광주 지역 등에 상용 서비스를 시작해 내년까지 1조 2천5백억 원을 투자해 LTE 전국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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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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