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결혼은 늘어난 반면 이혼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32만 6천건으로 전년보다 5.3% 증가하며 3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이혼은 11만 7천건으로 전년에 비해 5.8% 줄었고, 인구 천명당 이혼 건수인 조이혼율은 2.3건으로 지난 1997년 이후 13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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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