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2018년까지 해군에 인도되는 2천 3백톤급 차기호위함을 중ㆍ장기적으로 울릉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차기호위함 건조계획 수립 당시 독도를 비롯한 동해상을 감시하는 초계함과 기동전단을 보호하는 호위 임무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식통은 이어 울릉도의 항만 확장 공사가 끝나면 울릉도를 모항으로 하는 차기호위함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차기호위함은 2012년 1번함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20여 척이 해군에 인도되어 1ㆍ2ㆍ3함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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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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