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리비아 서부도시 미스라타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자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은 현지 시간으로 19일 유엔의 요청이 있을 경우 카다피군에 포위된 미스라타에 구호물자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지상군을 투입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럽연합은 지상군이 파견되더라도 전투병력이 아니라 구호품을 비롯한 물자 수송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인도주의적 임무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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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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