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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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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45분쯤 경기 평택시 세교동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3층 40제곱미터를 태워 2천6백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고, 기숙사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베트남 출신 근로자 23살 이모씨 등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집 안 형광등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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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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