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경찰서는 함께 도박을 하던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8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정씨는 어제 오후 8시쯤 충남 서산시 석남동 공사현장 사무실에서 동료 48살 유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도박을 하다가 돈을 잃은 유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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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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