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쯤 전남 완도군 보길도에서 55살 박모씨가 60살 김모씨의 차량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박씨는 완도 해경 함정에 실려 육지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 0.056퍼센트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던 김씨가 길을 건너던 박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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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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