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원적산 천덕봉 근처에서 사격훈련을 하러 가던 육군 55사단 소속 22살 민 모 상병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민 상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본부는 평소 기흉을 앓고 있던 민 상병이 훈련을 하기 위해 산을 오르던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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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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