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청파동 74살 박모씨의 꽃집 목조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0제곱미터짜리 건물 한 동이 모두 탔고, 화분과 원예도구 등이 타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초 씨앗 발아를 위해 건물 안에 난로를 설치해 사용하다 연통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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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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