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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경찰, 남녀 혼성 도박단 4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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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경찰서는 농촌 폐가 창고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45살 임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4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1시쯤 전남 화순군 앵남리의 한 폐가에서 판돈 4천300여만 원을 두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도박꾼 모집, 감시조 등으로 역할을 나누고, 주부 등 도박꾼 40~50명을 모집해 장소를 바꿔 가며 도박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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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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