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는 유류세 인하 필요성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유류세를 언제, 얼마나 내릴 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법인세 인하 혜택은 대기업에만 돌아가지 않는다"면서, "법인세는 당초 계획대로 내년부터 2% 포인트 내려야 한다는 정부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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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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