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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 'PF 긴급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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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PF 대출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대형 건설사 80여곳이 회원사로 등록해 있는 한국주택협회 회원사 20곳은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삼부토건에 이어 동양건설산업까지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건설사의 위기가 심각하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건설사들은 정부가 PF 대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공사가 지나치게 큰 부담을 져야하는 현행 PF 제도도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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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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