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와 생활건강] 꽃가루, 눈에 들어갔다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오늘(18일) 서울에 비는 약했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아침보다도 오히려 낮 시간이 더 쌀쌀했어요.

오후 2, 3시경 서울의 기온이 6도선에 머물면서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무려 10도 이상 뚝 떨어졌습니다.

반면 습도는 80%까지 올라서면서 그간 메말랐던 공기는 한결 촉촉해졌죠.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다시 15도선으로 올라서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평년수준에는 조금 못 미치겠습니다.

지금도 강원 산간지역에는 대설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도나 영남 일부지역에는 내일 오전까지 비나 눈이 조금 더 내리겠고요.

이후에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점차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내일도 아침기온이 5도 미만인 곳이 많아서 제법 쌀쌀하겠고, 낮 시간도 비교적 서늘하겠습니다.

충청 지방 오후들면서 맑아지겠고요, 낮 기온이 15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도 내일 오후가 되면 맑은 하늘을 되찾겠는데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대구의 낮 기온 14도선에 머물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야외 활동 많은 봄철! 눈건강을 위한 올바른 응급상황 대처법>

-심하게 부딪히거나 날아오는 공에 맞은 경우와 같이 눈에 직접적인 타박상을 입었을 때는 신속한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

-눈을 누르거나 비비지 말고 보호안경 등을 착용해 안과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결막이나 각막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재빨리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세안하여 눈에 남은 화학성 물질을 제거해주어야 한다.

-세척할 때는 눈을 뜬 상태에서 각막과 결막까지 잘 씻어준다.

-깨끗한 거즈를 물에 적셔 눈을 가린 후 사후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을 찾아 안과전문의의 응급처치를 받도록 한다.

네, 특히 봄철에는  미세먼지나 꽃가루로 인해서 눈에 이물감이 느껴질 때가 많으시죠.

비비지 마시고요, 가려울때는 찬 수건으로 건조할때는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해 주시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이후로 목요일까지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은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모두 맑겠는데요.

하노이나 방콕에는 비가 오겠고요.

파리와 로마에도 아주 맑은 날씨가 되겠지만 마드리드에도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뉴욕에도 비가 오겠고요, LA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