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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삼겹살 훔친 전과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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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식당에서 음식물을 훔친 혐의로 44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새벽 4시쯤 서울 신설동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 불고기와 삼겹살 등 음식물 1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배가 고파서 자기도 모르게 음식점에 들어가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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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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