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의 엘바라데이 전 사무총장은 "최근 원자력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원자력이 화석연료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엘바라데이 전 총장은 두바이 세계에너지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안정적 에너지원인 원자력이 석유의 현실적이고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전 총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원자력에 대한 신뢰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지만, 때가 되면 다시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며 덛붙였습니다.
지난해 11월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에서 물러난 이집트 출신의 엘바라데이 전 총장은 이집트의 유력한 차기 대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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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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