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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 "고리원전 재가동 시기 장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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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된 고리 원전 1호기의 재가동이 무기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KINS(킨즈)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재가동 시기를 지난 15일 오후 6시로 발표했으나, 현재로서는 재가동 시기를 장담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킨즈 관계자는 현재 문제가 된 전원공급 스위치 뿐 아니라 같는 시기에 납품된 42대의 전력차단기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중이고, 전기 차단사고로 인한 원자로의 안전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고리 원전 1호기 재가동 여부는 킨즈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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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쌍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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