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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고객피해 전액보상…22일까지 완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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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농협이 신용카드 거래 관련 데이터 일부가 훼손됐지만 오는 22일까지는 복구를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산장애로 인한 피해는 전액보상을 원칙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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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잠시 전 공식 브리핑에서 중계 서버의 카드 거래 내역 원본 데이터 일부가 손실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가맹점 카드대금 지급 등 일부 업무가 차질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인터넷을 통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거래 내역 조회와 포인트 결제, 카드론 서비스 등도 여전히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다만 금융거래 서버는 문제가 없고, 카드 고객정보에 대한 원본 데이터는 복구를 완료해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농협은 오는 22일까지 대고객 업무의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며 전산장애로 인한 고객 피해는 전액 보상을 원칙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도 오늘(18일) 오전부터 농협에 대한 특별 공동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5개 금융지주회사 회장들과 만나 전산망 보안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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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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