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를 월 3천 5백원으로 천원 인상하는 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문방위 공청회가 민주당 의원들의 퇴장으로 '반쪽' 진행됐습니다.
민주당 간사인 김재윤 의원은 "KBS 수신료 문제는 국민적 동의가 필요하다"며, "전재희 문방위원장이 여야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날치기로 대체토론 안건을 상정했다"며 퇴장했습니다.
한나라당 간사인 한선교 의원은 "일부 야당 의원들도 오늘 공청회 직후 KBS 수신료 인상안에 대한 대체토론에 찬성했었다"며, "민주당의 시간끌기는 정치공세"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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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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