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업무 처리하랴, 상사 눈치보랴, 직장인들의 삶이 보통 고단한 게 아닙니다. 피곤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려줄 이벤트가 독일에서 열렸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독일 헤센주의 한 외곽 도로에서 의자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개조한 사무실 의자에 몸을 실은 사람들이 속도 경쟁을 벌입니다.
카우보이로 변신한 참가자는 갑작스런 고장으로 결국 경주를 포기했습니다.
대회 참가를 위해 멀리 이웃 나라에서 찾아 온 직장인들도 상당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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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길거리가 아닌 사우나로 들어섭니다.
탈의를 한 후보자들이 차례로 샤워를 하고, 벌거벗은 채로 정책 현안에 대한 토론을 벌입니다.
공약을 포함해 자신의 모든 것을 유권자들 앞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겠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눈길을 끄는데는 성공했지만 얄팍한 유세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유권자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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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풀을 뜯고 있던 젖소 무리 가운데 한 마리가 공중 부양이라도 하듯 하늘로 떠오릅니다.
그러더니 공중에 떠 있는 흰 빛깔의 괴물체로 빨려들어갑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가 공개한 지난 1979년 작성 보고서에 따르면 뉴멕시코 등지에서 8천마리가 넘는 젖소들이 사라졌고 얼마 뒤 소들의 사체가 근처에서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화면 조작 가능성을 포함해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