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10시 반쯤 서울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남단에서 41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차를 들이 받아 차량에 불이 붙었습니다.
운전자 이 씨가 급히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씨의 차량이 불에 타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충격으로 엔진쪽 부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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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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