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누리꾼이 다른 누리꾼들의 관심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17일 오후 한 누리꾼은 "종이가 없어 유서를 트윗으로 남긴다"며 형과 부모, 친구들에게 남기는 말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누리꾼들은 자살을 막아야 한다며 글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자살을 예고한 누리꾼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계속 나아가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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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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